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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tz-Carlton Hotel de la Paix, Geneva 리츠칼튼 드라페 제네바 호텔 리뷰 본문

호텔리뷰

The Ritz-Carlton Hotel de la Paix, Geneva 리츠칼튼 드라페 제네바 호텔 리뷰

koosoo 2020. 4. 30. 00:17

The Ritz-Carlton Hotel de la Paix, Geneva 리츠칼튼 드라페 제네바 호텔 리뷰

The Ritz-Carlton Hotel de la Paix, Geneva

Rewards Category 8

2020/02/13 (목) – 2020/02/15 (토)

Since opening its doors in 1865, The Ritz-Carlton Hotel de la Paix, Geneva has stood as a landmark among 5-star hotels. Today, that tradition continues with Italianate architecture that gives way to contemporary design, with innovative cuisine and with quintessentially Swiss experiences. Overseeing every moment is a breathtaking landscape of Mont Blanc, the city center and the timeless waters of Lake Geneva glinting just outside the windows.

1865년에 오픈한 스위스 제네바의 럭셔리 호텔 .리츠칼튼 드라페 제네바

카테고리 7 로 보통 가장 싼 룸레잇은 400 ~480 스위스프랑.

여행의 마지막 숙소였기 때문에 그냥 예약하였다... 당연히 포인트 지불,, 하루네 50000 포인트 세이버 요금..

이정도의 포인트 숙박이면 아깝지 않다...

https://www.ritzcarlton.com/en/hotels/europe/geneva

 

Hotel de la Paix

A historical hotel in the heart of Geneva. Picturesque city with historic architecture. View of Lake Geneva or Mont-Blanc square.

www.ritzcarlton.com

Junior Suite, 1 King, Best view, Lakefront, Balcony

1,852CHF / night + 7.50CHF Taxes and fees 1,859.50CHF Subtotal

체크인하는데 티타늄이라고 주니어스위트룸을 준비해줬다.. 또 리츠칼튼은 티어 혜택으로 원래 아침을 주지 않는데,

2인조식을 무료로 준다고한다..여행 마지막에 기분좋은 혜택을 받고.

- 이맛에 로열티 멤버 하는거지-

주니어스위트는 제네바 호수를 정면으로 보는 약 200만원짜리 방인데...감사하며 방으로...

리츠칼튼의 엄청 푹신한 침대... 누으면 그냥 저절로 잠이온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너무나 관리가 잘되어있다.

첫번째의 느낌은 정말 잘 정돈된 그리고 편안한 느낌이다.

이것이 럭셔리의 최고 컨셉을 잘 보여주는 리츠칼튼의 노하우인가보다.

군더더기없이 단정하지만, 정말 추천할만한 욕실. 욕실에 창이있어 더욱 안락하게 느껴진다.

룸에서 보는 제네바호수의 풍경은 잊을수없을만큼 상쾌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남아있다. 이날은 비록 날씨가 흐렸슴에도

기분좋은 상쾌함이 아직도 기억난다.

도어 하나하나에도 잘 관리하고 있다는 티가난다. 너무 깨끗하게 정돈된 욕실.

앤틱스러우면서 디자인이 가미된 가구들과의 조합도 추천.

특히 룸의 천정조명은 요새 요행하는 모던디자인 제품인데, 나름 센스있는 인테리어 조명이다.

150년이 넘은 이건물의 특징은 중간이 뻥 뚫어진 예전 건물방식인데...

특이하고 환기.통풍도 잘될것같다.객실 사이의 커다란 인물-아트들이 인상적이다.

(카페트재질도 있도, 가죽재질도 있고...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중세분위기의 대리석 아치와 기둥들 인테리어안의 빨간 곰....

 

아침에 일어나 창무을 여니 이런 풍경이 ^^

스위스에 온것이 실감나는 호텔룸에서의 아침 풍경은 정말 오래 기억되는 여행의 추억일듯싶다.

Living Room  Cosmopolitan Lakeside Dining

With exceptional views across Lake Geneva and Mont Blanc, Living Room Bar & Kitchen combines enticing cuisine, attentive, genuine service and international flavors within a chic residential setting.

조식당- 리빙룸에서의 아침식사는 너무 기대이하이다.

공짜가 아니면 추천하지않는다.

(호텔 총평) 별 5개 *****

럭셔리하고 진정 서비스를 실천하고있는 리츠칼튼 드라페 제네바 호텔.

가격은 오버프라이스된 호텔임은 분명하지만 , 물가높은 스위스 제네바를 감안하면,

제네바에서 두말할 필요없이 추천할수 있는 호텔이다.

메리어트 포인트 가성비 좋은 숙소로 추천.( 포인트의 가치를 충분히 누릴수 있을것같다)

가격 ****

시설 *****

위치***** 위치도 제네바 호수선착장앞, 아주 좋다

서비스 ******

조식 ***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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