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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아워즈 호텔 취리히 웨스트(25Hours Hotel Zurich West) 본문

호텔리뷰

25아워즈 호텔 취리히 웨스트(25Hours Hotel Zurich West)

koosoo 2019. 6. 28. 11:17

(25Hours Hotel Zurich West)  25 아워즈 호텔 취리히 웨스트 리뷰

체크인  토, 01/07, 2017 (15:00)AnreiseSamstag, 7. Januar 2017 (15:00 Uhr)

체크아웃  월, 01/09, 2017 (정오)AbreiseMontag, 9. Januar 2017 (12:00 Uhr)

 

요새 새로 뜨는 스위스 취리히 웨스트지역에 위치한 디자인 호텔입니다.

근래에 가본 호텔중 가장 디자인스러운 부티크 호텔입니다.

 

일단 핫하게 떠오르는 취리히 웨스트지역에 있는 호텔로.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강추하는 호텔입니다....

입구부터 남다릅니다. 부티크호텔의 정수를 보여주듯이 커다란 금속조형물과,  의미를 궁금케하는 102라는  조형물,

 

https://www.25hours-hotels.com/hotels/zuerich/zuerich-west

 

25hours Hotel Zürich West | Beste Raten - Jetzt Buchen

Das 25hours Hotel Zürich West liegt im gleichnamigen Stadtteil und unweit der Zürcher Innenstadt. Jetzt ihr Hotel in Zürich West buchen!

www.25hours-hotels.com

ABOUT THE HOTEL

ride it like you stole it. We are firmly convinced that Zurich is best to explore on wheels. That's why we want to offer our guests the city's coolest runabouts - like the bikes from our friends Schindelhauer. Siegfried, Ludwig, Viktor or Lotte await the visitor on a bicycle for a relaxed tour of the neighborhood. A tour map with the most beautiful routes of the city curated especially for 25hours by bicycle professionals is also on board. It is more relaxed with Anita, our cargo bike, as well as with the hotel's own kickboards through the city. In cooperation with MINI Switzerland It can also go on four wheels for a test drive into the countryside. Either directly when booking or ask at the front desk. And if you want to go to the immediate surroundings by foot: everything is ready in the Jogging Corner. Together with On we also offer extra light running shoes for testing.  

 

일단 방부터 보시죠...

색감있는 카페트에 매칭된 커텐도 ...

귀여운 벽장식 스티커에,

내가 좋아하는 프라이텍 가방이 벽에 걸려있습니다..

2틀동안 프리로 사용하다가 결국 구매했습니다..

 

비싸 ~~

 

공간 활용도를 높힌 커브드 디자인 싱크볼..비쌀텐데..ㅋㅋ

룸카페트도 특이하네요.

로비: 일반인들은 쉽게 고르지못할 색감의 천정과 벽,그리고 커튼/ 쇼파까지

정말 디자이너가 궁금해질정도로 신경써 마감되었습니다.

저녁무렵이 되자 붉은 네온등의 효과가....

 

 

프라이탁 제품도 판매하고있습니다.

(호텔 총평) 별 5개 *****

보이는 곳곳마다,

신경써서 디자인된 모든 소품들에 감동 받았습니다.

럭셔리하진 않지만,

디자인 동네의 선두주자로 이끌어가고 있는 이호텔에는

별 5개주어도 아깝지 않을것 같습니다..*****

 

스위스 취리히 지역 여행이라면 올드타운쪽에서의 숙박과 이곳에서의 숙박을

섞어서 여행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분위기 짱인 호텔 로비/라운지

 과감히 주색감을 빨간색을 썼습니다..참신하네요.

 커튼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오는 조명(자연조명 포함) 이 넘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또한 저녁이 되면  빨간 디자인 조명의 느낌이... 아주 세련되어 보입니다.

 새로운 부티크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 인테리어가 인상 깊은 25Hours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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